01 로 향한  조영동 화백의 세 단계 작품 세계

0.3-1) 1960-1990 :동심의 메아리  (ECHOES OF CHILDHOOD)

휴스턴 대학 시절에서 부터 1990년 까지의 작품 성항으로 점 섬 면, 흐름 등 원체로의 분석을 시도한 작품들이다. 

0.3-2) 1980-2000 : 동심의 유토피아 (UTOPY OF CHILDHOOD)

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미술교육과 철학에 전념하며 대한민국의 케오스한 시대를 관통하며 그린 명상의 그림들 "공상" "긁어 만든 "무심"의 세계

0.3-3) 2000-2022 : 동심으로의 귀환 (RENAISSANCE OF CHILDHOOD)

자유로워진 선과 시대와 사회를 넘어 창작과 자기만의 자유로운 세상으로 숨어들어간 시기, 토양, 창도 율동, 천지창조 등

© 2023 Álvaro Palacios. P° de la Castellana 79, Madrid, 280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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